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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안타 2개' TB 최지만, 3경기 만에 안타...LAD에 대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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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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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최지만(탬파베이)이 침묵을 깨고 멀티 히트를 재개했다.

최지만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키나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던 최지만은 다시 멀티 히트로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4리로 소폭 상승했다.

최지만은 1회말 2사 후 유격수 방면 번트 안타로 무안타 침묵을 깼다. 상대 수비 시프트를 절묘하게 이용한 기습번트였다. 이후 추가 진루에는 실패.

4회말 앞선 토미 팸의 솔로포로 1-0으로 리드를 잡은 뒤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말 1사 후에는 투수 맞고 굴절되는 2루수 내야안타를 때려내며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다니엘 로버트슨의 볼넷으로 2루까지 도달한 최지만이지만 역시 추가 진루에는 나서지 못했다.

7회말 무사 1루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날 타석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탬파베이는 7회말 7점을 내는 빅이닝을 앞세워 8-1로 승리를 거뒀다. 2연패를 탈출하며 28승18패를 마크했다. LA 다저스는 2연승이 끊기며 32승18패를 마크했다.

‘오프너’를 가동한 탬파베이는 라인 스타넥과 요니 치리노스 조합이 5⅓이닝 1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아비사일 가르시시아와 케빈 키어마이어가 각각 홈런으로 3타점씩을 올렸다. 기예르모 헤레디아는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다저스는 리치 힐이 6이닝 1실점으로 역투를 펼쳤지만 딜런 플로로가 아웃카운트 1개도 잡아내지 못하고 4실점 했고, 케일럽 퍼거슨도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하며 경기를 내줬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