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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음악중심’ 위너 강승윤, 첫 컴백무대 공개..”빨리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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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OSEN=박판석 기자] 그룹 위너가 ‘아예’ 컴백 무대를 앞두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강승윤은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5개월만에 컴백이다”라며 “이너서클을 만나게 되서 반갑다. 어서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강승윤은 신곡 ‘아예’를 소개했다. 강승윤은 “쿨한 이별의 감정을 담은 댄스곡이다. 이번 여름은 시원하게 ‘아예’와 함께 보내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얼굴 장인 진우는 컴백을 위한 준비를 했냐는 질문에 “얼굴장인인데 뭐가 필요하냐”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위너, EXID, 위키미키, 남우현, 유승우, 오마이걸, 엔플라잉, 앤씨아, 김동한, 더보이즈, 원더나인, 밴디트, 동키즈, 임지민, 언어의정원, 송가인 등이 출연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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