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몽환·시니컬·노이즈 등 장르 초월 '슈게이징 창시자' 지저스 앤 메리 체인 내한공연 아시아투데이 원문 방정훈 입력 2019.05.18 00:23 최종수정 2019.05.18 0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