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닥터 프리즈너'가 남긴 것들...장르물의 새 지평 열다 헤럴드경제 원문 김지혜 입력 2019.05.16 1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