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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절대그이' 방민아, 오늘(15일) 첫방 응원에 활짝 "우리 팬들 최고"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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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방민아 SNS] '절대그이' 첫 방송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민아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방민아가 '절대그이' 첫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방민아는 15일 개인 SNS에 이날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서 치러진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방민아를 위해 보낸 쌀 화환과 이에 화답하는 방민아의 인증샷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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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방민아는 "우리 팬들 최고"라며 "오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절대그이' 첫방송. 오늘(15일) 밤 10시 많이 사랑해달라"며 팬들의 시청을 독려했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이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방민아는 극 중 특수분장사 엄다다 역을 맡았다. 오늘 밤 10시 첫 방송.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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