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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검사 받으러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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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캡처


김영광이 김병준에 검사를 받았다.

7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촬영장에 도착한 도민익은 정갈희의 도움을 받아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이후 정갈희는 자신의 혐의를 벗기 위해 도민익과 경찰서로 향했다. 그러던 중 CCTV 화면을 통해 기대주(구자성 분)가 문제의 장소에 방문했다 도민익을 만나지 않고 먼저 떠났음을 알게 됐다. 조사가 끝나고 경찰서에서 나온 정갈희는 자신을 해고한 도민익에 작별인사를 하고 떠났다.

도민익은 구석찬(김병준 분)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도민익의 시력은 정상이었지만 그는 예상대로 안면실인증 증세를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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