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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전지적참견시점' 이승윤,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 공개...철통보안 속 지극정성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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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MBC 전지적참견시점 방송화면캡처


이승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았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승윤은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복면가왕 촬영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승윤은 긴장했고, 강현석 매니저에게 자신이 무대에 섰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는 악몽을 꿨다고 말했다. 강현석은 "승윤이 형이 그렇게 긴장한 모습을 처음봤어요"라며 운전 내내 침묵을 지킨 이승윤에 놀랐다.

이승윤은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더욱 긴장했다. 주차장에서 가면을 쓰고 내린 후 대기실로 안내받았다. 이승윤은 인이어를 꼈고, 강현석 매니저에게 도움을 받아서 착용했다. 잘못된 착용에 키더가든은 웃었다.

작가에게 설명을 듣고 동선을 이해한 후, 강현석은 점심 메뉴를 사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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