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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변우민x강기영x이현진x정이랑, 연애→결혼까지 다 밝혔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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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변우민, 강기영, 이현진, 정이랑이 긍정적인 가치관 자랑했다. 특히 네 사람은 연애담부터 결혼에 대한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신비한 배우 사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변우민, 강기영, 이현진, 정이랑이 출연했다.

이날 변우민은 아내 김효진씨와의 나이 차이에 대한 해명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사실 아내도 나이가 드는데 남들이 보기에 안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변우민은 64년생이며, 그의 아내는 83년생이다.

변우민은 “아내와 정확히 19살 차이”라며 “오늘 이후 더 이상 저와 아내의 나이차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를 낳고)5년은 아내, 아이와 함께 하고 싶었다. 이제는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싶다”며 “아내에게 ‘나 라디오스타 나간다. 이제부터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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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은 이날 여자친구와의 교제부터 결혼을 앞둔 심경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제가 ‘김비서가 왜 그럴까’라는 드라마를 끝내고 언론 인터뷰를 했었다. 당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는데 ‘예쁘게 사랑하세요’ ‘연기 잘 보고 있다'라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질투를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나의 열애가 누구에게 상처가 안 되는 거 같아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당시 강기영은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던 바.

이어 강기영은 “여자친구와 햇수로 3년 반 정도 사귀었다. 지금의 여자친구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라며 “제가 그 날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는데 그 날 둘 다 술을 많이 마셨다. 당시 여자친구가 초면에 먼저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 다리를 만졌다. 이후 테이블 밑으로 저희가 손을 잡았다. 그렇게 1일로써 교제가 시작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프러포즈를 했느냐’는 물음에 강기영은 “아직 프러포즈는 못했다”며 “이따가 여자친구를 위한 노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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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이랑은 중학교 때 친구 엄마 성대모사를 시작으로 주꾸미 개인기, 1인2역 쿨 무대를 선보였다. 정이랑은 현재의 남편과의 연애시절 다툼을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정이랑은 "남편이 태권도장을 운영했는데 너무 잘생겨서 아주머니들이 관심을 보였다 불안한 마음에 업종 변경을 권유했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자신과 함께 베트남 쌀국수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대표는 정이랑이며, 베트남 현지에서 레시피를 배워온 남편이 주방을 맡고 있다고 했다.

한편 변우민은 “제가 김건모와 90년대 후반에 같이 살다시피 했는데, 제가 술 한 잔을 못 사줬다. 제가 술을 못 마셔서 그렇다"며 "보통 새벽 1~2시에 술자리가 끝나면 제가 운전을 해서 (윤종신을 집에)데려다주곤 했다. 그때 윤종신이 했던 얘기를 지금 하나둘씩 하고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그때도 앞으로 소속사를 할 거고, 프로듀서를 한다고 했었다”라고 윤종신과의 친분을 전했다.

한편 이현진은 “‘SKY캐슬’에서 조선생이 김주영 선생을 좋아하는 걸로 해석했다. (착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녀를)보필하는 데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조선생이 김주영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며 “감독님도 둘이 멜로의 눈빛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연기했다"고 털어놨다.

이현진은 이날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2007)에 출연하던 시절, 교제하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연애에 올인해 연기 활동에 소홀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는 당시의 여자친구와 일절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watch@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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