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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명 女배우 “방탄소년단 뷔 때문에 아미 됐어요” 최애 인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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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컴백과 함께 멤버 뷔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겸 영화감독 맥스 밍겔라가 뷔의 팬임을 재차 밝혀 화제가 된데 이어 필리핀 여배우 테리시아 마르케즈(Teresita Marquez) 역시 뷔가 ‘최애’임을 밝히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내 이슈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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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명배우 테레시아 마르케즈의 방탄소년단 뷔에 대한 팬심 인터뷰


올해 28살의 테레시아 마르케즈는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진 2017년 미스 월드 필리핀 미인대회 수상자 출신 여배우로 연기 뿐 아니라 모델, 댄서 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뷔가 2016년 출연했던 KBS 드라마 ‘화랑’을 보고 구글링을 하면서 방탄소년단 뷔에 대해 알게 되었고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뷔에게 빠지면서 아미가 되었고 나의 최애는 뷔다. 방탄소년단의 일본 콘서트에도 가보고 싶다”라고 뷔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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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명배우 테레시아 마르케즈가 뷔와 똑같은 포즈로 올린 셀카


최근에는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의 신보 콘셉트 사진 중 뷔 사진 속 포즈를 똑같이 따라한 셀카를 올리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뷔의 셀카를 실시간으로 리트윗하는 등 뷔에 대한 사랑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뷔의 매력은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다. 할리우드 스타 배우 커플 맥스 밍겔라와 엘르 패닝이 함께 열렬한 뷔의 팬이라는 것은 할리우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의 남주인공 안셀 엘고트 역시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뷔의 사진으로 설정하고 세계 미남 투표에서 뷔를 투표하라고 독려할 정도로 열광적인 뷔의 팬으로 유명하다.

유명 모델이자 작곡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비비렉사 역시 지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뷔에게 말을 건네며 함께 셀프 동영상을 촬영하며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홍콩의 국민배우 캐롤 쳉 또한 뷔를 응원하는 굿즈와 함께 콘서트를 관람한 인증샷을 올리며 중화권 언론을 통해 뷔의 열혈팬이라고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후배 아이돌들 역시 연이은 ‘뷔밍아웃’을 통해 마치 경쟁하듯 뷔에 대한 뜨거운 팬심을 고백하고 있다.

더보이즈의 영훈은 데뷔초부터 뷔를 롤모델로 꼽으며 “어딜가든 타타 인형과 함께한다. 뷔 선배님이 주셨기 때문이다”라고 하며 뷔가 선물한 캐릭터 인형을 소중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같은 팀의 활 역시 뷔의 무대장악력을 배우고 싶다며 “다시 태어나면 뷔 선배님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로 팬심을 고백했다.

가장 성공한 팬으로 꼽히는 워너원의 박지훈 역시 뷔를 롤모델로 이야기하며 시상식마다 뷔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에이티즈의 여상과 민기, 골든차일드 장준, 디크런치 정승과 딜란, 루첸트의 바오 등 이쯤되면 뷔가 ‘최애’이자 ‘롤모델’인 아이돌 후배들로 팬클럽을 만들어도 될 정도다.

뷔는 최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신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와 매혹적인 표정연기, 느낌을 살린 안무와 무대장악력으로 또한번 전세계적으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세계 최고 미남으로 손꼽힐만큼 탁월한 외모에 빛나는 재능과 노력, 남다른 음악성과 감성, 이에 더해 겸손한 태도와 따뜻한 성품을 겸비한 뷔의 매력은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를 전 세계 유명인들의 ‘최애’로 만들고 있다.

추영준 선임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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