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방서 인천과 무승부… 다득점 밀려 3위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4.22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축구 FC 서울이 21일 안방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에서 인천과 0-0으로 비겼다. 서울은 승점 17(5승 2무 1패)로 전북(1위), 울산(2위)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뒤져 3위를 유지했다. 5연패에서 탈출한 인천은 승점 5(1승 2무 5패)를 만들면서 이날 강원에 2-4로 패한 제주(승점 4·4무 4패)를 끌어내리고 최하위(12위)에서 벗어났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