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서울, 안방서 인천과 무승부… 다득점 밀려 3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축구 FC 서울이 21일 안방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에서 인천과 0-0으로 비겼다. 서울은 승점 17(5승 2무 1패)로 전북(1위), 울산(2위)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뒤져 3위를 유지했다. 5연패에서 탈출한 인천은 승점 5(1승 2무 5패)를 만들면서 이날 강원에 2-4로 패한 제주(승점 4·4무 4패)를 끌어내리고 최하위(12위)에서 벗어났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