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가 블랙핑크의 팬이라고 밝혔다. 윌 스미스 SNS 제공 |
할리우드 배우 겸 래퍼 윌 스미스가 블랙핑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윌 스미스는 21일 자신의 SNS에 "나와 아내는 공식적인 팬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윌 스미스 부부와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밝은 미소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오후 8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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