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팽팽했던 승부가 넘어간 것은 한순간이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2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올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7-3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리게 됐다.
9회초 LG 김정후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