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는 간판 타자 옐리치를 중심으로 올 시즌 내셔널리그 소속 팀 중 유난히 왼손 투수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12일 만에 마운드에 오르는 류현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회 투구 도중 가벼운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해 조기 강판한 뒤 컨디션을 조절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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