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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근 마약관련 혐으로 기자회견 이후 경찰 수사를 받은 박유천에 대해 다뤘다.
앞서 10일 박유천은 마약 혐읠 검찰에 구속 송치된 전 연인 황하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그는 "결코 마약 투약은 없었다" 라고 기자들을 향해 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7, 18일 양일간 박유천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 측에 따르면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박유천이 마약을 거래한 정황이 포착됐으며 이에 대해 박유천은 "황하나의 부탁으로 입금했으며 마약인 줄 몰랐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박유천의 팬들은 이번 경찰 조사 이후 단 일주일 만에 지지에서 성명 촉구로 돌아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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