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둘째 아들 이온 군의 '세젤귀' 근황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빠 스케쥴 때문에 같이 나와쪄욘♥"이라며 해시태그 #내사랑욘 #정이온 #모동이 #삐삐 #욘이 #사랑해욘을 덧붙여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 이온 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오동통한 볼살에 발그레한 모습. 가지런한 눈썹과 큰 눈망울이 시선을 끌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하는 귀여운 모습에 이모 팬들은 '심쿵'했다.
누리꾼들은 "누나 정모아 못지않은 비주얼", "너무 귀여워요", "귀요미~", "김미려 똑닮", "아가들은 이래 귀엽네요", "오구오구 이뻐라~", "이온이 졸리당~", "이온아 이리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 이듬해 첫째 정모아 양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 정모아 군을 품에 안았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김미려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