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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사진]이대헌의 반칙판정에 강하게 어필하는 유도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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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인천,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이대헌의 반칙판정에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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