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막돼먹은 영애씨17' 라미란, 사직서 낸 박수아 퇴사 막으려 '고분곤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N 막돼먹은영애씨17 방송화면캡쳐


라미란이 박수아의 퇴사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22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연출 한상재|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에서 이승준(이승준 분)은 이영애(김현숙 분)에게 홈쇼핑 내역을 들켰다. 이영애는 이승준에게 정보석(정보석 분)의 뒷담을 하다 걸렸냐며, 월급 인상 취소한다고 하는 것을 말리느라 혼났다고 말했다.

한편 라미란(라미란 분)은 나수아(박수아 분)의 퇴사 사실을 숨기며, 나수아를 다시 데려오려 노력했다. 라미란은 윤서현(윤서현 분)과 정지순(정지순 분) 그리고 김혁규(고세원 분)가 과거 실수했던 것을 정보석에게 말하겠다고 협박하며 나수아를 데려오는 동안 시간을 벌라고 말했다.

나수아는 버스터미널에서 이규한(이규한 분)을 만났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