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스페인하숙’ 유해진, 외국인 순례자에 당황→침착 ‘능숙한 영어회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스페인하숙’ 유해진이 외국인에게 알베르게를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하숙’에는 외국인 순례자가 차배진 알베르게를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내데스크를 보던 유해진은 외국인 등장에 긴장이 역력했다. 그러나 유해진은 차근차근 안내를 시작하며 점차 여유를 찾았다.

또 유해진은 숙박하는 방의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설명했다. 배정남은 “영어 잘하시는 거 같다”라고 놀라워 했고 차승원은 “여태 영어로 말했던 거야?”라고 되물었다.

우여곡절 끝에 소개를 끝낸 유해진은 이제야 숨을 돌렸고 차승원과 배정남을 찾았다. “솔직히 ‘왜 와’ 이런 마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