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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정우영, 신인 대표로 음복주 뿌렸습니다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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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LG 트윈스의 무사안녕 및 승리기원제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됐다.

LG 트윈스 정우영이 음복주를 뿌린 뒤 미소짓고 있다.

매일경제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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