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등 인천 흥국생명의 선수들이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김천 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있다. 2019.03.21. 계양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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