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황민현 인스타그램 |
황민현이 만찢남의 포스를 자아냈다.
20일 가수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빨간색 후드티를 입고 여심저격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민현의 품에 얌전히 안겨있는 토끼가 시선을 끈다.
한편, 황민현은 지난 1월 워너원으로서의 모든 활동을 마치고 소속팀 뉴이스트로 복귀했다. 지난 15일 신곡 '노래 제목'을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