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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랜선라이프' 뉴이스트 JR, 태양초 고추장 보고 "브랜드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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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조효정 인턴기자]'랜선라이프' 그룹 뉴이스트 멤버 JR이 궁금증을 해소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전통방식으로 '어머니의 손맛'을 선보였던 실버 크리에이터 심방골 주부가 태양초 꿀 고추장 담그기에 나섰다.


방송을 보던 MC 유세윤은 심방골 주부에게 "태양초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심방골 주부는 "인공적인 열을 가하지 않고 태양에 건조한 고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태양초가 브랜드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JR도 "태양에 말려야 태양초가 되는지 몰랐다. 브랜드 이야기 막 해도 되는 건가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랜선라이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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