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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입영 연기 신청→병무청 서류 보완 요구 "처리기간 이틀 예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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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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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가 입영 연기 신청을 했지만 병무청에서 서류 보완 요구를 했다.

18일 승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현의 손병호 변호사에 따르면, 승리는 이날 오후 입영 연기 신청을 완료했다.

승리 측 변호인은 "승리가 오늘 오후 3시 반께 입영 연기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병무청 측은 "승리가 입영 연기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승리 본인이 연기 접수를 하지 않을 경우 대리인에게 자신이 접수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위임장을 적어서 전달해야 하는데 이 위임장이 접수 당시 빠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접수를 위한 보완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보완 등 요건이 갖춰지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연기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정식 접수가 되고 나면 통상적으로 처리 기간은 이틀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승리 측은 이날 밤 누락된 서류를 팩스를 통해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의 입영이 연기 된다면, 최대 6개월까지 연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승리는 오는 25일 충남 논산 훈련소로 입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버닝썬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마약, 성매매 알선, 도박, 몰카 의혹 등으로까지 번진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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