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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신예은, 박진영에 입맞춤? "촉감이 제일 민감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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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박진영이 신예은과 입맞춤하는 꿈을 꿨다.

12일 방송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고뭉치 이안(박진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윤재인(신예은 분)은 이안에게 "어딜 어떻게 만지면 사이코메트리가 잘 되느냐"고 물었다가 "촉감이 제일 민감한 곳은 입술 아닌가?"라며 자신을 사이코메트리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자신의 입술을 이안에 가져갔다. 하지만 이는 모두 이안의 꿈이었고, 이어진 화면 속에서 윤재인은 오숙자(김효진 분)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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