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황금 골반”…강민경, 바비인형이 살아있다 [★SHOT!]
다비치 강민경이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강민경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강민경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강민경은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왜 볼 때마다 예뻐져요?’ ‘사진 느낌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 OSEN
- 2024-05-1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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