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커피프렌즈'©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엑소 세훈이 통화를 하다 강 다니엘을 '커피프렌즈'에 초대했다.
22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세훈의 절친 동생 강 다니엘이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훈은 강다니엘에게 전화를 받았다. 그도 제주도에 있다는 것. 세훈은 이를 연석에 알렸고 연석은 "귤 좀 따라고 해"라고 말하며 환영했다. 이어, 강 다니엘이 왔고 연석과 세훈은 함께 만났던 추억을 언급하며 인사했다.
강다니엘은 비행기 시간때문에 1시간 여 정도 일을 도울 것을 밝혔고 세훈과 함께 귤을 따는 일을 부여받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hwangno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