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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그래도 귀여워 내 새끼"..기상캐스터 이현승, 벌써부터 아들 바보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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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이현승 인스타


이현승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기상캐스터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39일 원래 이맘때 갑자기 살찌는거 맞나요 ? 갑자기 수퍼 돼지 #삼단턱살 #그래도귀여워내새끼"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현승의 아들이 품에 안겨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곤히 잠들어 있는 아기의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현승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남편 가수 최현상과 출연 중이다. 최근 이현승은 아들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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