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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트래블러' 류준열, 쿠바 취중 인증샷 "데뷔 후 지금까지 마신 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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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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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기자 = 배우 류준열이 쿠바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하고 쿠바가기 전까지 마신 술보다 쿠바에서 2주동안 마신 술이 더 많은”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칵테일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류준열은 JTBC ‘트래블러’ 촬영을 위해 쿠바로 향했다.

한편 ‘트래블러’는 ‘아는 형님’의 최창수PD와 홍상훈 PD가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이다. 이제훈과 류준열이 2주간 쿠바를 제작진의 도움 없이 숙소를 찾고, 자유롭게 여행하는 모습이 담는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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