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박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내 예명은 자살한 친 형 이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2.21 22:35 최종수정 2019.02.22 0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