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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퍽을 차지하라" 격렬한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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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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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puck·아이스하키 공)을 빼앗기 위해서라면 격렬한 몸싸움도 감수한다.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애리조나 카요티스의 니클라스 햐ㄹ마르손(왼쪽)이 20일 에드먼턴 오일러스와의 경기에서 타이 래티(오른쪽)와 퍽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카요티스가 승부치기(슛아웃)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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