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배우 송혜교가 칼 라거펠트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20일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에 칼 라거펠트 별세를 추모했다.
송혜교는 "Rest in peace #karllagerfeld"라는 메시지와 함께 앞서 고인과 생전 함께했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와 칼 라거펠트를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잡고있다.
한편 19일(현지시간) BBC 등 해외 매체에서는 칼 라거펠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샤넬 측도 SNS를 통해 칼 라거펠트가 향년 8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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