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와 부르노 미란다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다. 막강한 상대들과 마주하게 된 문제훈과 홍영기는 언더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간의 평가를 뒤집고 태권도의 저력을 보여주려는 두 태권 파이터를 카드뉴스로 알아봤다.
한편 ROAD FC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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