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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中 매체 "판청청, 판빙빙 탈세 논란 후에도 인기 날로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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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판빙빙 동생 판청청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사진출처=판청청 웨이보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중국 매체가 판빙빙의 동생이자 가수 판청청의 인기를 언급했다.

18일 왕이위러는 "판청청이 누나 판빙빙의 탈세 논란과 무관하게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건국대업(建国大业)' 촬영에 돌입한 판청청의 모습을 공개하며 "잘생긴 얼굴과 뛰어난 재능으로 팬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판청청은 지난 2017년 한국 연예 기획사 소속으로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18년 중국 아이돌 그룹 '나인 퍼센트'로 데뷔,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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