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S.E.S 출신 슈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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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의 선고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슈가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슈(본명 유수영)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약 7억90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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