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B.A.P 결국 해체…힘찬·영재·대현·종업도 각자의 길 이데일리 원문 김은구 입력 2019.02.18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