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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짠내투어' 박나래 엄마, 낯은 가리지만 흥은 넘치는 닮은꼴 모녀 '흥겨운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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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tvN 짠내투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나래 엄마가 남다른 흥을 보였다.

16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는 상하이 효도관광 특집으로 꾸며졌다.

숙소로 돌아오고 멤버들과 엄마들은 이야기를 나눴다. 박나래 엄마는 "낯을 가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낯을 가리는 분이 어떻게 식당서 춤은 추셨냐"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나도 충격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내일도 춤을 기대하겠다"는 허경환의 말에 박나래 엄마는 사양했지만, 이내 음악이 나오자 흥겨운 춤사위를 보였다. 박나래 역시 엄마와 함께 춤을 췄다. 나래 투어는 흥겨운 춤과 함께 마무리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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