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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미추리2' 제니, 해외투어로 시즌2 하차...빈 자리 채워줄 게스트는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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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SBS 미추리2 방송화면캡처


미추리 시즌2가 어촌에서 시작되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추리 8-1000 시즌2'(이하 미추리2)에서 멤버들이 항구에 모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재석, 양세형, 강기영, 지난 시즌 상금 2천만원을 받은 장도연은 신발이 잠기지 않았다. 유재석은 상금을 어떻게 썼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돈도 쓰는 사람이 쓴다고 아직 통장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손담비가 등장했고, 장도연은 달려가 손담비를 맞이했다. 김수향은 브릿지를 붙였다. 김상호는 등장하며 방탈출 카페에서 연습을 하고 왔다고 말했다. 아쉽게도 탈출은 못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강이 등장했다. 양세형은 남친룩을 입은 송강의 옷을 뺏어입었다. 제니는 해외투어로 시즌2에는 빠졌고, 대신하여 게스트로 전소민이 등장했다.

한편 미추리2는 ‘미스터리 추적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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