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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82세 김영옥 "힙합을 접하게 된 뒤 새로운 것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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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우 김영옥(82·위에서 두번째 사진)이 "힙합을 접하게 된 이후부터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김영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상현실(VR)을 즐긴다고 밝힌 김영옥은 "한 프로그램에서 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랑 VR 체험을 해 봤다"며 "진짜 같고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옆에 있던 MC 김희철(맨 위 왼쪽 사진)이 "오늘 (인생술집) 녹화한다고 했더니 래퍼 딘딘(본명 임철)이 '김영옥 누님이랑 친하다. 번호도 있다'고 자랑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은 "'누님'이라곤 하지 않고 '선생님'이라고 한다"며 "(딘딘이) 붙임성이 좋아서 친하다"고 대꾸했다.

앞서 딘딘과 김영옥은 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아울러 김영옥은 "힙합을 계기로 언젠가부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가능해졌다"며 "PD나 감독들이 무엇을 하자고 하면 일단 더 들어보게 되더라"며 80대에도 안주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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