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포인트1분]엄기준 "식비·술·피부에만 소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엄기준이 피부, 건강관리법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에서는 '아재아재 발랄 아재' 특집에 신성우, 엄기준, 강성진, 이건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건명은 "평균 나이 48세 모이잖아요"라면서 대기실에서 탈모에 좋은 얘기, 건강에 좋은 약품 얘기를 주로 나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엄기준은 식비, 술, 피부에만 소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고, 신성우는 그런 엄기준을 보곤 아내가 "기준이 오빠는 그렇게 피부관리를 하는데 오빠는"이라고 잔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록커는 2개 이상 안 바른다는 것. 엄기준은 "로션, 스킨 함께 나오는 제품이 있다"면서 그러면 하나를 더 바를 수 있지 않냐고 팁을 줘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