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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목표"…'JYP드림팀' ITZY(있지), 다른 그룹과는 '달라달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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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YP드림팀' ITZY(있지)가 유니크한 매력을 바탕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ITZY(있지)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트와이스 이후 내놓는 걸그룹 ITZY는 꽂 갖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트렌디 단어 IT을 포함한 그룹명으로, '너희가 원하는 거 모두 있지? 있지!'라는 의미다.

이른바 JYP 드림팀으로 불리우며 데뷔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ITZY는 JTBC '믹스나인', SBS '더 팬', Mnet '식스틴', '스트레이 키즈'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멤버들로 구성됐다. 메인보컬 리아를 필두로 춤을 담당하는 예지와 채령, 비주얼 유나, 랩 류진 등으로 각자의 역할을 분담했다.

데뷔 싱글 'IT'z Different'와 타이틀곡 '달라달라'는 5명 멤버들의 유니크한 매력을 살렸다. 퓨전 그루브 트랙으로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취해 세상의 중심에 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내용을 담아냈다. 선공개한 뮤직비디오는 12일 오후 2시 기준 2200만뷰를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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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케이스에서 ITZY는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들의 데뷔곡 무대를 커버,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리더 예지는 "ITZY는 5인 5색의 10대다운 틴크러시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다른 그룹에서 볼 수 있었던 아우라를 가진 팀이라고 생긴한다. ALL IN US는 모두 갖고 있다는 의미"라고 ITZY를 소개했다.

채령은 앞선 선배 걸그룹과의 차이점에 대해 "트와이스가 러블리하고 아름다우시다면 우리는 걸크러시하고 밝고 젊은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류진은 "과분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는 ITZY가 되겠다. 걸그룹명가라고 불리는 JYP에서 나온 만큼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 명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리아는 "많은 신인 분들이 나왔는데 경쟁할 수 있고 시작할 수 있어 영광이다. 신인상은 한번밖에 탈 수 없기 때문에 올해 목표는 신인상을 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나는 "2019년의 ITZY의 해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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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른 멤버들과 달리 리아는 비공개 멤버였다. 리아는 "ITZY의 리아로 대중에게 처음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데 히든카드, 비밀병기 등 좋은 수식어와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궁금해하시는 모습들 차근차근 ITZY 활동을 통해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ITZY로서 목표에 대해 "콘서트를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고 바람이다. 콘서트하고 기회가 된다면 투어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에게 칭찬과 조언도 받았다. 채령은 "아티스트가 되려면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 진실, 성실, 겸손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뮤직비디오도 잘 나왔다고 격려해주시고 해서 든든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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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명가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ITZY가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 관심을 끈다.

한편 ITZY는 이날 오후 8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MC로는 소속사 선배 유빈이 지원사격할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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