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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주은 "남편 최민수, 만난지 3시간만에 프러포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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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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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에서는 새롭게 합류하는 두 커플 정겨운 김우림, 최민수강주은 부부의 이야기가 첫 공개됐다.

먼저 결혼 25주년을 맞이한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을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미스코리아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때 무대 뒤에서는 여러 후보자들이 '떨어졌어'라며 아쉬워 하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유독 한 사람(강주은)만 스테프를 향해 '수고했다'라고 밝게 인사하더라, 그 목소리가 기억에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이후 미스코리아들에게 MBC 관광을 시켜줬다. 그때 남편을 다시 만났다. 남편이 어떤 배역을 연기하고 있었고 그때 사인 부탁을 했더니 카페를 가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민수는 "그 목소리가 그 목소리였다. 기적처럼 다시 만난 것이다. 운명의 여인을, 사인 해달라고 명함을 주더라. 그래서 '이 사람이구나'싶어 바로 커피한 잔 하러 가자고 했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강주은은 "저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태풍같이 말려 들어가 있더라. 갑자기 어느날 한 교회에서 결혼을 하려고 이 사람 옆에 서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놈의 사인 때문에"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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