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근성의 아이콘, 진지희가 '연기+학업'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던 비결 헤럴드경제 원문 윤세리 입력 2019.02.11 2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