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4'©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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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이지원이 '예빈'역을 맡아 좋은 점에 대해 큰 집이라고 설명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캐슬의 아이들' 2편이 방송됐다.
이지원은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의사 집안의 딸 예빈 역으로 출연하며 으리으리한 캐슬에서 사는 것으로 묘사됐었다. 이에, 이지원은 예빈을 맡으며 좋았던 점에 대해 "집이 커서 좋았다. 이 집이 내 집이었으면(웃음)"이라고 말했다. 안 좋은 점에 대해서는 "예서 언니 방이 두 배나 더 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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