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뜨겁고 긴 여운 남기며 화려한 종영···연기·연출·대사 모두 빛났다 서울경제 원문 이하나 기자 입력 2019.01.25 0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