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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할리웃POP]절세미녀 앤 해서웨이,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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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앤 해서웨이가 청순한 근황을 공개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 스크리닝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이마를 드러낸 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앤 해서웨이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7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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