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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민용이 합류해 숙소에서 멤버들과 처음으로 식사를 같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용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본 권민중은 "너 선크림 안 발라?"라며 걱정했다. 이어 최민용에게 물티슈와 선크림을 가져다줬고 최민용은 '물티슈 세수'를 하며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동화되어 갔다.
이후 최민용은 선크림을 '고운 손짓'으로 발랐고 이 모습에 누나들은 "어떻게 저렇게 손에다 덜어서 쓰니?"라고 말하며 놀렸다.
이후 최민용은 김광규가 칼질을 하다 부상을 당한 사건을 언급하며 "피를 보면 무섭고 어지럽다"고 말했다. 이 말에 최성국은 "선지해장국도 못 먹겠다"고 물었고 최민용은 "먹는다. 맛있다"고 밝혀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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