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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안성기 부친상, 향년 95세 숙환으로 별세…23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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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안성기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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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안성기가 부친상을 당했다.

20일 안성기의 부친 안화영 씨가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의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문상은 21일 오전 10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이며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을 진행,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로 정해졌다.

안성기는 지난 1957년 영화 '황혼열차'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뒤, 63년째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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