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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류준열과 함께 한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 촬영 이야기를 전했다.
18일 방송되는 '연예가중계'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 조지 이즈부터 영화 '극한직업'과 '기묘한 가족'의 주역들, 그리고 '뺑반'의 공효진, 조정석, 류준열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뺑반'을 통해 두 번째 만남을 갖게 된 공효진과 조정석은 훗날 노부부 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공효진은 "드라마 '프로듀사'의 인연에 이어 류준열과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이번 작품에서 류준열과 연기하며 설렌 감정을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2019년에 다시 한 번 더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덧붙여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뺑반'의 공효진과 조정석, 류준열의 인터뷰는 18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연예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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