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1위 16강 진출…'휴식+유리한 대진'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한국 아시아경제 원문 박승환 입력 2019.01.17 09:26 최종수정 2019.01.17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