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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할리웃POP]킴 카다시안♥칸예, 넷째도 대리모 통해 얻는다..성별은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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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킴 카다시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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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이 넷째도 대리모를 통해 얻는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유명 배우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은 한 방송에 출연해 대리모를 고용해 넷째를 출산할 예정이며, 성별은 남자라고 밝혔다.

킴 카다시안과 칸예 부부는 지난해 1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 웨스트를 얻은 바 있다.

넷째 역시 대리모를 통해 얻으며, 5월 출산 예정이다.

미국 일부 주에서는 대리모 고용이 합법으로, 부부의 난자와 정자로 만들어진 수정란을 다른 여성에게 이식, 제3자가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는 방법이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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